2009년 12월 19일
(트랙백)통념을 통한 공감 이끌어 내기
미수다 - 한국 사회의 통념을 말하다
안녕하세요. 우선 글 잘 읽었어요.
Koo님은 우선 방송프로그램이 시청자의 흥미를 끌고 시청률을 높이려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을 글의 전제로 삼으셨는데 이 전제가 참 좋은 것 같아요. 그리고 그러한 방송이 그러한 공감을 얻으려는 수단으로 사회의 통념을 이용한다고 하셧는데 이 점이 방송프로그램의 목적과 기능을 잘 지적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님은 이 점을 바탕으로 해서 미수다의 지난 방송이 두 가지 통념을 이용했다고 하셨어요. 외모지상주의와 명품선호사상이 그것입니다. 그리고 이러한 통념을 통한 공감 이끌어내기가 결국은 사회의 통념을 더욱 강화시킨다고 지적하셧습니다. 저 또한 이부분에 공감하며 정확하게 지적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런데 koo님은 여대생 패널 중 트랜스젠더의 의견이 여대생 전체의 의견인 것 같이 방송된 것이 잘못됬다고 지적하였는데 제 생각에이 지적은 자칫하면 소수자 또는 약자의 의견을 무시해버릴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. 그들의 의견도 사회에서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이고 오히려 지난 미수다 방송에서 트랜스젠더를 여대생 패널로 한 것은 오히려 의견의 다양성을 위한 노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안녕하세요. 우선 글 잘 읽었어요.
Koo님은 우선 방송프로그램이 시청자의 흥미를 끌고 시청률을 높이려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야 한다는 것을 글의 전제로 삼으셨는데 이 전제가 참 좋은 것 같아요. 그리고 그러한 방송이 그러한 공감을 얻으려는 수단으로 사회의 통념을 이용한다고 하셧는데 이 점이 방송프로그램의 목적과 기능을 잘 지적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님은 이 점을 바탕으로 해서 미수다의 지난 방송이 두 가지 통념을 이용했다고 하셨어요. 외모지상주의와 명품선호사상이 그것입니다. 그리고 이러한 통념을 통한 공감 이끌어내기가 결국은 사회의 통념을 더욱 강화시킨다고 지적하셧습니다. 저 또한 이부분에 공감하며 정확하게 지적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런데 koo님은 여대생 패널 중 트랜스젠더의 의견이 여대생 전체의 의견인 것 같이 방송된 것이 잘못됬다고 지적하였는데 제 생각에이 지적은 자칫하면 소수자 또는 약자의 의견을 무시해버릴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됩니다. 그들의 의견도 사회에서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이고 오히려 지난 미수다 방송에서 트랜스젠더를 여대생 패널로 한 것은 오히려 의견의 다양성을 위한 노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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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12/19 17:28 | 미디어비평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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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트랜스젠더 여대생을 패널로 출연시킨 것이 의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것처럼 '설정'하여 '다양한 의견 → 여성의 의견'처럼 일반화시키기 쉽게 하려는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해서 언급한 거에요~ㅎㅎ